Q. 안녕하세요, 기업금융 신입사원 여러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윤희승 : 안녕하십니까, 작년 12월에 신규 입사한 기업금융1팀 윤희승입니다.
남경민 : 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입사하여, 3개월간 인턴 근무를 마치고 현재는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기업금융2팀 남경민입니다.
권동규 :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신규 입사한 기업금융3팀 권동규입니다.
선태진 : 안녕하세요, 기업금융4팀에 신규 입사한 선태진입니다!
Q.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남경민 : 기업금융 본부는 대출이 필요한 기업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기업 여신 업무를 담당합니다. 부동산담보대출부터 PF, 기업 신용대출까지 다양한 종류의 대출을 검토하고 실행하며 대출 이후의 사후관리까지 담당합니다. 최근에는 팀원분들을 도와 이자 처리, 채권 서류 정리, 사후 관리, 대출 검토 등 기본적인 지원 업무부터 실제 대출 실행에 관련된 업무까지 폭넓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태진 : 거래별로 금융 구조는 상이하나, 본질적으로 기업금융 본부에서는 개인이 아닌 기업에 대해 자금을 공급(융통)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여신업무에서 중요한 두 가지는 수익성과 리스크 매니지먼트입니다. 각 거래 및 여신구조를 검토할 때도 해당 내용을 위주로 검토하게 됩니다. 수익성은 대출금리 및 각종 수수료율로 판단될 수 있고, 리스크는 금융 구조에 따라 상이하나 부동산 담보 대출을 기준으로 DSCR, LTV, 환가시 낙찰가율 등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니어로서 각각에 대한 지표들을 검토하는 데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추출하여 자료가 더 나은 가시성을 가지도록 가공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DB저축은행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남경민 :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성장 가능성, 네임밸류, 서울 근무 이 세 가지였습니다. DB저축은행은 다양한 종류의 대출을 취급하기 때문에 폭넓은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DB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점뿐만 아니라 지점 또한 서울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벗어날 걱정이 없는 점도 큰 이유였습니다.
권동규 : 저는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인이 되고자 DB저축은행에 지원했습니다. 신탁사 공매팀에서 근무하며 채무이행최고 발송이나 공매 일정 협의 등 절차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서 한 장의 오류나 일정 하루의 차이가 자금 회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함과 신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DB저축은행은 PF 부실 시기에도 건전성을 우선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회사로 알려져 있었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신뢰를 쌓아온 방향이 제가 경험을 통해 배운 가치와 잘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Q. 입사 전 DB저축은행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실제로 근무하며 느낀 회사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가요?
윤희승 : DB저축은행은 안정적인 수익 성장을 추구하는 회사이고 금융권이라는 인식 때문에, 경직되고 보수적인 회사의 분위기를 예상했었습니다. 첫 출근 때도 많이 긴장했었는데 예상 외로 회사는 너무나 화목한 분위기로 운영되고 있었고, 팀에서 신입인 저에게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주제를 스터디 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선태진 : 면접 준비를 하며 저축은행 업권에 대해서도, DB저축은행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저도 희승 주임처럼 다소 보수적이고 경직된 문화라고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입사해 보니 회사 분위기가 전혀 딱딱하지 않았고, 업무 환경도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팀원분들께서 서로를 잘 챙기고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Q. 회사 또는 우리 팀만의 자랑거리 한 가지를 고르자면?! 윤희승 : 많은 복지 중에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자기개발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이상적인 모습은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카페 비용부터 자격증 준비 비용까지 특히 자격 취득 여부에 불문하고 지원을 해준다는 점에서 회사가 정말 임직원의 성장을 원한다고 생각했고, 덕분에 애사심이 더욱 생기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이 자기개발비를 활용하여 추후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용분석사' 자격증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ㅎㅎ
남경민 : 가장 좋은 점은 회사 위치 아닐까 싶습니다.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로 단 1분, 종각역에서 5분, 회사에서 10초 거리에 버스 정류장 등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는 청계천, 조금 더 옆에는 광화문, 시청 등 점심 먹고 멋진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있어 건강 챙기기도 좋습니다. 실제로도 동기들, 팀원분들과 매일 산책하며 리프레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학습도 지원해 주고, 선배분들에게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제도도 잘 운영되어 회사 적응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다들 입사해서 확인해 보세요~
선태진 :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기업금융 본부의 교육 시간이 좋습니다. 근무 중에 시간을 내서 교육을 해주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해당 시간이 굉장히 값지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 멘토링 제도도 팀원 및 멘토님과의 친밀함 형성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멘토링비도 지원해 주셔서 부담도 적고, 멘토링 활동이라는 명분이 있기에 한 번이라도 편하게 식사 약속 요청을 드릴수 있게 된다는 점. 그리고 그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Q. 기업금융 직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이 있을까요? 윤희승 : 기업금융 직무는 증권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많은 금융권 회사에 있는 직무이기 때문에, 저축은행의 특성과 업계 현황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에서 하는 기업금융 직무는 어떤 점이 다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연결해서 저축은행의 기업금융 직무에서는 금융쪽의 지식뿐만 아니라 부동산의 이해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인중개사와 같은 부동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남경민 : 기업 분석, 부동산 담보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금융 및 재무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낀 역량은 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대인관계 역량입니다. 기업금융 직무는 다양한 기업들, 다른 금융사들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신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동규 :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차이점을 구분할 줄 알고(특히,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차이), 저축은행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한다면 방향성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인중개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산업에서의 실무 경험이 있다면 좋겠지만, 저축은행이 어떤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부동산금융과 관련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기사 스터디 하기,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를 찾아 인터뷰 하기 등 직무에 대해 스스로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면접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이 크게 어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해당 직무 담당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윤희승 : 저는 현재 기조를 더욱 강화시켜 DB저축은행을 안정적인 수익 성장의 대명사로 바꿀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어떤 기업에 DB저축은행에서 대출을 해줬다고 하면 "정말 우량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해당 여신의 리스크와 수익성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남경민 : 기업금융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종류의 대출을 담당하고 실행하여 기업의 재무 구조, 부동산 분석 등 업무 관련 지식을 익혀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들, 다른 금융사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또한 팀원들, 선배들, 후배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권동규 : 부동산금융과 IB 영역에서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기업 여신의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회수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DB저축은행의 기업금융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선태진 : 저는 개인 차원에서는 기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팀 전체 차원에서는 구성원으로서 팀이 원만히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
Q. 아직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남겨주세요!
윤희승 :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DB저축은행에서 근무해 보니 정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배우고,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직원들의 성장을 바라는 회사와 선배들의 지도 아래 열심히 근속한다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더해서 특히 DB저축은행은 현재 1세대 저축은행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 수익 성장을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최고의 저축은행이 될 "The First The Best" DB 저축은행에 입사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지원하시고 회사에서 웃으면서 봬요!
남경민 : 망설이지 마세요. 망설임은 기회를 늦출 뿐입니다. 8개월간 근무하며 좋은 선배들, 동기들도 만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동규 : 본인이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엄청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주어진 환경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금융, 기업금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